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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어제 잠을 못잤더니 저녁에 너무 졸음이 쏟아져 무작정 몇시간 자버렸다. 오늘은 새벽에도 잠 좀 자야지 하고 악착같이 누워있었지만, 마침 회식끝나고 당직실에 들어온 누군가가 신나게 코를 골아주시는 바람에 결국 남은 건 또 지루한 새벽과의 대화들. 자꾸 다른 사람들하고 대화하는게 두려워진다. 느끼고 생각하는 위상자체가 다른 사람들.. 같은 세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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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들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