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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인사

누가 했던 어떤 것을 누구 몰래 어떻게 따라해서 내가 그럴듯해 보이고 잠시나마 뿌듯하고 만족한다면 그만큼으로 행복할지도 모른다. 누구는 십년사이에 이렇게 이렇게 많이 변하고 성숙해지지 않은채 멋있어져만 갔고, 누구는 십년사이에 퇴보와 퇴행을 일삼으며 서서히 (빨리도 아니다) 침잠해서 점점 잃을 것들 조차 없어져 간다. 그런 누군가가 한번이나마 누구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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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들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