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Bitters

반전이라 하기에도 민망한 찌질한 반전들..

찌질해져가기를 전혀 마다하지 않고 내달리는 내 인생..

누구는 눈사람을 굴리고 굴리는데

누구는 부셔먹고 녹여먹고 게으름부리기 일쑤다.

추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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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들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