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랑 (김진아, 2007) Blues



양놈들이 결코 범접할 수 없는 황홀한 동양적인 감수성

그리고 그를 연기하는 그녀 베라 파미가, 소피

(사랑)하지 않는 다면 쌍놈이라고 감히 말하는 당돌한 그놈그년

영화보면서 혼자 수차례 중얼  외쳤다!

소피 소피 소피! 소피!! 소피!!!

당연한 파국을 당연하게 풀어내는 섬세한 연출들

내가 살아 있는 이유, 살기 싫은 이유...

아, 그리고 하.정.우.

ps.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선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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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들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