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xant 비가 Bitters

orbicularis oculi에게 diaphragm이 말했다.

'너나 나나 결국 마찬가지야. 거기서 거기라구.'

그리곤 옆에서 지켜보던 larynx를 힐끗 돌아보더니,

'너도 마찬가지야.'

라고 되뇌며 작은 소리로 읊조렸다.

'차라리 adductor policis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밖에는 esmeron 비가 세차게 내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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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들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